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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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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평균 별점 3.5 평가 84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카이저젬멜 먹고 싶어서 찾다가 용산에 있어서 박물관 갔다 집에 가는 길에 구매하러 방문했어요. 찐 맛집이라고 해서 갔고 방문하니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희의 목적인 카이저젬멜만 구매하고 나가려는데 빵이 몇개 없어서 아쉬웠네요. 빵이 나오는 시간은 따로 모르겠고 있으면 사야하나봐요. 본국에서 먹었던거랑 확연하게 차이 나긴 하더라구요. 그맛은 안나요. 여긴 그냥 바게트 맛이랄까 많이 구매 안했던게 차라리 나았어요. 다른빵 궁금하긴한데 굳이 여기 가려고 용산까지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인기많은 집이니 지나가다 생각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블로그 후기
청춘행진따롱이 3월 29일
이스물 3월 17일
Yoonstay 3월 16일
띄스노트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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