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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델 칸투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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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먹방냠 평균 별점 4.5 평가 69 팔로워 1
5점 9월 7일
주말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다가 까미노 델 칸투스를 다녀왔어요. 따뜻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 덕분에 차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클래식 햄버그 스테이크(17,000원)는 두툼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소스가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트 업그레이드(+5,000원)를 하면 샐러드와 수프가 함께 나와서 한 끼 식사로 든든했어요.
쉬림프 로제 파스타(19,000원)는 크림의 부드러움과 토마토의 산미가 잘 어울렸습니다. 새우도 탱탱하고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해산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갈릭 버터 바게트(5,000원)는 바삭한 식감에 진하게 밴 버터 향과 마늘 풍미가 어우러져, 파스타와 함께 곁들이기 딱 좋았습니다. 단독으로 먹어도 간식처럼 즐길 만큼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차분하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나오니, 특별한 날 혹은 여유로운 식사 자리로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푸짐한, 조용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헤이즈리 평균 별점 3.7 평가 18 팔로워 0
3점 10월 10일
신용산역 근처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와인바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인데, 까미노 델 칸투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착해요.
맛은 그만큼 평범하고, 공연하는 날 맞춰오면 기념일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키워드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가성비좋은, 조용한, 무료주차
멜룽 평균 별점 4.6 평가 124 팔로워 4
4점 9월 10일
분위기 차분하고 고급스럽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요리들도 전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후식 커피도 있어서 한큐에 해결하기 좋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카페, 혼밥, 데이트, 기념일, 고급스러운, 조용한,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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