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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1976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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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졍잉 평균 별점 5.0 평가 186 팔로워 0
5점 5월 2일
로컬맛집입니다 정갈한 집밥 반찬과 생선요리가 먹고싶을때 방문하면 좋겠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서민적인, 무료주차
먹을래용 평균 별점 4.0 평가 637 팔로워 3
4점 2024년 8월 5일
식사하러오기 좋은 생선구이 맛집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곳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히데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2020년 5월 5일
연휴를 맞아 대천바다나 볼겸 드라이브 가다 갈치조림이 급땡겨 원래 'ㅅㅈ식당'을 가려했으나 쉬는날이라 급검색하여 대천바다 근처 갈치조림을 하는 민형식당을 오게 됨.
주차장은 따로 없으나 식당앞에 4~5대 정도? 주차는 가능.
'몇분이시죠?'라거나 '이쪽으로 오세요' 등의 자리 안내가 특별히 없어 그냥 창쪽으로 자리 앉음.
이미 메뉴는 갈치조림으로 정한터라 갈치조림을 시켰으나 갈치조림이 주메인은 아닌것 같고 생선구이가 메인인 듯함.
사람이 많다거나 주문이 밀렸다거나 주변에 배달하는것도 아닌듯한데 상당히 느릿느릿 함.
한참 뒤에야 갈치조림이 나왔는데 갈치조림의 국물이 너무 없어서 실망. 뭔가 국물에 갈치를 충분히 적셔 먹거나 해야하는데 숟가락으로 뜨기도 매우 힘든정도의 국물양임.
갈치와 곁들여진 얇게 자른 무는 익지도 않았는데, 갈치를 내오자마자 음식을 내온 사람(주인집딸인듯?) 불을 끔(그래서 나중에 다시 킴). 무가 익지도 않았는데 왜 불을 껐을까 하지만 불을 켰다면 아마 국물이 1도 없었을거임.
배가 고팠던 터라 밥을 시키기도하고, 앞치마를 달라고도 하고 했지만 대답을 안하거나 해도 짧고 퉁명하게 해서 기분이 좀 나쁨.
밑반찬은 어느 식당에서나 볼만한 반찬들이지만 특별히 맛있는 찬이 없어 거의 손을 대지 않음. 윤기도 없고 뭔가 손이 가지않는 비쥬얼.
갈치는 2인분에 중간토막 2, 꼬리부분2, 가시많은 부분1 총 5토막 나옴.
살이 많거나 하지 않아 갈치들의 다이어트가 의심됨.
가격은 1인 12,000원이었는데 돈이 정말 너무 아까웠음.
마지막에 나올때 물을 한잔 먹었는데 물이 제일 맛있을 정도임.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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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데이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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