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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우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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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평균 별점 4.8 평가 4 팔로워 0
4점 2022년 2월 26일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칼국수 자체는 여전히 맛있었어요
해물칼국수답게 국물도 시원하고 낙지, 굴, 오만둥이, 홍합, 조개 등 각종 해물 천지에요
그런데 칼국수 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김치가 너무 실망이었어요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배추에 소금 고춧가루 비벼낸 정도라고 해야하나
보리밥에는 기존에 주던 열무김치가 아니고 무생채가 나왔습니다
무생채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
칼국수 자체는 추천 할 수 있게 맛있지만 김치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2 팔로워 153
5점 2020년 8월 3일
톡같은 백청우라도 본점과 지점들의 맛은 차이가 나는데 영통점은 그 중 탁월하여 자주간다.
칼국수 양도 많고 보리밥 비벼먹는 재미가 좋다.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천만다행 평균 별점 5.0 평가 142 팔로워 1
5점 2022년 12월 23일
운좋게도 웨이팅을 안했는데, 나갈때 보니까 많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그만큼 기다려 먹을 만한 맛인 것 같아요 ㅎㅎ 다들 만두도 함께 드시던데 저희는 칼국수만 먹어도 배가 너무 불렀어요 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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