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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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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upi 평균 별점 3.7 평가 326 팔로워 16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죽도에 몇개 없는 식당입니다. 요즘 배가 들어오지 않아서 해산물이 바지락과 낙지 밖에 없다고해서 해물칼국수와 낙지 탕탕이 먹었습니다.
탕탕이는 그나마 괜찮고 해물칼국수는 최악이였습니다. 감자에서는 오래되서 쓴맛에 신맛나는 감자고, 꽃게,새우,바지락들어가있었는데.. 너무 신선하지 않고 국물내는 정도로 쓰기 좋아서 해물은 별로 먹지도 않았습니다.
섬에 문을 열었던 식당이 여기밖에 없어서 가기는 했는데..정말 배고프면 들어가세요..
해산물이 많으면 어떨찌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왠만함 남당리에서 식사하고 섬 들어가시는거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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