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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식관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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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식관

    3.7 (5명의 평가) 70

    대성식관의 사진
    음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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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3.6 가격3.6 응대3.6

    • 방문목적 점심식사(4) 식사모임(1) 아이동반(1) 아침식사(1) 저녁식사(1)…더보기 가족외식(1) 데이트(1)
    • 분위기 서민적인(2) 시끌벅적한(2) 가성비좋은(2) 캐주얼한(2) 지역주민이 찾는(1)…더보기 숨은맛집(1) 푸짐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4) 대형룸(1)
    • 매우만족(2)

    • 만족(1)

    • 보통(1)

    • 불만(1)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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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깔끔하고, 기본적인 칼국수. 만두도 맛있었다. 갔을 땐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음.

    바지락손칼국수 왕만두

    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무료주차
    2023년 12월 30일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15   팔로워 254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번 태안 안면도 당일치기 여행 중 우리 가족이 선택한 점심 식사는 칼국수..

    비싸고 맛있는 식당은 널려있지만, 내가 초이스하는 식당은 항상 가성비가 좋으면서도 맛있는 집이다.

    예전에 이 길을 지나가면서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어 대성식관에 방문해 보았다.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인데도, 홀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냉면을 주문하려고 하니 계절 메뉴라 지금은 안 한다고 해서 바지락손칼국수(8,000원) 2인분을 주문하였다.

    시금치와 콩나물, 무생채가 들어있는 접시와 완전 오리지널 보리밥이 함께 나왔다.

    육수가 가득 든 냄비를 불 위에 올려 놓고, 끓을 동안에 맛있는 보리밥을 만들어 먹었다.

    선명한 색채의 감칠맛 나는 고추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열무김치까지 추가해서 쓱싹 쓱싹 비벼 먹으니 완전 꿀맛이다.

    특히나 보리밥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면서 재료들과 어우러져 아주 인상 깊은 맛을 자랑했다는~~~

    육수가 끓으면 옆에서 보고 있던 점원이 해산물과 야채가 가득 들어 있는 접시를 쏟아 부워준다.

    바지락, 미더덕, (오만둥이, 오돌이), 애호박, 감자, 당근, 양파, 팽이버섯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특히나 바지락의 양이 엄청났는데, 거의 냄비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다시 국물이 끓으면, 역시나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점원이 칼국수를 넣어 주면서..

    5분 있다가 드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그리고 우리는 정확하게 시간을 재면서 5분을 기다렸다.

    국자로 바닥에 있는 바지락을 휘이 휘이 저어보니 엄청나게 양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나 산지에 오면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손칼국수라 그런지 면발도 쫄깃하고, 바지락이 들어간 국물도 상당히 시원하다.

    바지락을 쏙쏙 빼 먹는 재미도 아주 굿~~~

    고작 바지락손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는데도, 바지락 껍데기가 보리밥 그릇 2개에 가득 담겼다.

    ​16,000원으로 4명의 가족이 배부르게 먹었으니 대 만족..

    바지락손칼국수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대형룸
    2021년 4월 28일

    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12   팔로워 895

    2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으로 김치를 재활용하는 정황이 포착되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면도에 갔다가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 찾았습니다. 자리는 일반 테이블이 10개, 좌식 테이블이 8개 정도로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적지 않았습니다.

    본식사 전에 보리밥과 나물, 양념고추장을 줘서 비벼먹고 있으면 솥에 바지락과 야채를 넣어주고, 좀 있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줍니다.

    육수는 다시마 육수로 조미료 감칠맛은 적은 편입니다. 바지락이 제철이라 맛이 달지만 씨알이 작고 깨진 바지락이 너무 많았습니다.

    면은 쫄깃한 편이고 김치는 맛이 상당히 없습니다. 배추김치는 거의 배추에 고춧가루만 묻힌게 아닐까 싶은 수준이었습니다. 열무김치는 좀 낫지만 후술할 이유로 인해 먹기가 꺼려집니다.

    손님이 많아서 종업원 분들은 거의 기계적으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만 손님들의 리필요청도 빠르게 잘 하고 있었습니다.

    가게에는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가능합니다.

    여기까진 일반적인 관광지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음식을 치우면서 김치만 고이 모셔가는 걸 포착했습니다.

    그게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기에 추천하지 않는데, 혹 가시더라도 김치는 드시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칼국수

    식사모임
    2020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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