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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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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25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무 생각없이 방문하게 된 도고온천에 있는 갈비집!!
반찬은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괜찮았네요.
그리고 돼지갈비 1인분 16,000원 이지만!
가격이 비싼만큼 고기의 질도 좋았고, 돼지갈비의 양념도 맛이 좋았다.
3명이서 3인분을 먹고 추가로 2인분을 주문하였지만, 요즘 내가 많이 먹지 못하여 음식을 오랜 시간동안 먹으면서 함께 온 일행들은 배가 터지겠다면서 후식으로 물냉면을 주문하였다.
물냉면의 육수에서 단맛이 느껴진다?
오! 요거 갈비랑 곁들여 먹으면 훨씬 맛이 좋을 것 같아서 배가 부르지만 맛보기로 육쌈냉면으로 먹었는데!
기대치만큼 맛이 좋아서 행복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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