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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칼국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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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칼국수, 굴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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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호계로 424-1
지번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616-24

영업 전 오늘(수) · 영업시간: 11:00 - 16:00

12월 25일(목)12월 26일(금)12월 27일(토)12월 28일(일)12월 29일(월)12월 30일(화)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16:00
라스트오더: 15:30
영업시간: 11:00 - 16:00
라스트오더: 15:30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16:00
라스트오더: 15:30
영업시간: 11:00 - 16:00
라스트오더: 15:30

055-322-9050
다코숨은맛집, 혼밥, 해장
서민적인, 깔끔한, 점심식사, 셀프바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수제비칼국수 전문점의 사진

음식 (28)

실내 (4)

실외 (5)

메뉴ㆍ정보 (14)

수제비칼국수 전문점 메뉴정보

해물칼국수

8,000원
1위 69%가 주문했어요
해물수제비

8,500원
2위 54%
비빔칼국수

8,000원
3위 15%
잔치국수

6,000원
콩국수

7,000원

메뉴 모두 보기

수제비칼국수 전문점 방문자 리뷰

4.6

1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0)
4

만족해요

(3)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7

좋음

86%

보통

14%

부족

가격

4.9

만족

93%

보통

불만

응대

4.4

친절함

71%

보통

29%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13혼밥 6저녁식사 3아이동반 2가족외식 1아침식사 1실버푸드 1배달 1간식 1데이트 1식사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5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12지역주민이찾는 8푸짐한 6가성비좋은 6숨은맛집 5캐주얼한 3시끌벅적한 3조용한 1지역주민이 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아콩이맛집여행 평균 별점 4.1 평가 139 팔로워 0

11장 더보기

4점 2024년 11월 14일

1.매주 일요일 정기휴무에요.
2.라스트 오더는(15:30)분까지 이며 그전에 솔트아웃될수 있으니 전화로 물어보고 방문하세요.
3.평일 점심때에도 웨이팅이 있을만큼 인기있는 음식점이며 토요일은 타지분들도 많이 갈수있으니 오픈런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듣기로는 주말은 기본1시간정도 웨이팅 생각하고 가야함)
4.테이블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편이라 회전율은 빠른편
5.해물 수제비는 시원함과 감칠맛이 감도는 굴의 진한육수와 안이 약간 설익은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느껴지는 꼬들한 식감이 점점 익숙해질때쯤 물려오는 육수에 땡초를 넣으니 딱 좋았습니다.(혹시 해산물 비린향이 느껴질정도로 민감한분들은 땡초추천)
6.양배추가 가득들어간 비빔칼국수로 특이하게 한젓가락 먹을때마다 느껴지는 콩가루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도 좋았지만 면발이 너무잘 끊어지고 흐물흐물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7.평일은 2시이후부터는 한산한편이었음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 비빔칼국수, 해물수제비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vviia 평균 별점 4.4 평가 344 팔로워 6

5점 2023년 12월 8일

웨이팅이 좀 있지만 금방 빠져요 그런데 들어가고나서도 좀 기다려야합니다 그치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맛이에요 양도 엄청 푸짐해요 이런 저렴한 가격에도 굴의 양이 믿을수없을만큼 많이 들어있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 해물수제비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매첫끼님이 좋아합니다.

써니1123 평균 별점 3.9 평가 537 팔로워 3

1장 더보기

3.5점 2월 27일

튼실한 굴이 듬뿍.
시원한 국물이 있는 칼국수, 수제비.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해물수제비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지역주민이찾는, 가성비좋은, 서민적인, 주차불가

꿈꾸는 상어 평균 별점 4.7 평가 22 팔로워 4

2장 더보기

5점 2020년 9월 15일

0. 개인적인 성향
칼국수와 수제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찾아먹거나 하지 않는다.

1. 접근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건물 주위에는 전용주차장이 보이진 않았다.

2. 대기시간
11시 05분정도에 입장했는데 벌써 4개의 테이블에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전체 테이블은 10개 정도 였었던듯? 주말에는 줄서서 먹는 곳이라고...

3. 맛
국물 한 숟갈 떠 먹고 "나 수제비 좋아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먹어 본 칼국수와 수제비랑 완전 다른 요리였다. 이 가게 음식이 "수제비는 이런 맛"이라고 기준을 정하면 다른 수제비 가게는 그저 "밀가루 국"이라고 치부해도 될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맛이었다. 그동안 내가 알던 수제비 맛이 아니였다. 매우 맑고 깔끔한 맛이었다. 약간 미슐랭 맛집들과 비슷한 맛(?)이랄까. 원래는 굴을 넣어줬은데 이 날은 바지락이 들어간 듯 하다. 무엇때문에 바뀌었는지는 사장님께 여쭤보진 않았다.

4. 가격
매우 저렴하다.

5. 분위기
칼국수 수제비 집으로 충분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이다.

6. 서비스
덜어먹는 깍두기가 끝.

7. 재방문 의사
충분히있다. 영업시간이 11시~16시 사이이고 일요일에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이 근처의 직장인이 아니고서는 토요일밖에 먹지 못한다. 토요일 저 시간대에 이 근처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먹어보자. 당신이 지금까지 먹어본 칼국수 수제비의 맛을 바꿔 놓을 것 이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 해물수제비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옥고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