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해와달 그리고섬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이모임호 평균 별점 3.6 평가 192 팔로워 2
4점 2021년 5월 18일
가게 앞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찬도 정갈하고 깔끔하며
봄동부침개도 찬으로 나오네요
몸국은 맑은편이지만 돼지비계 큰것 두덩어리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밥은 톳밥이에요 무른듯해도 제입엔 좋았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블로그 후기
자유로운 나그네 4일 전
수요니 6월 6일
허브링 3월 30일
바다향기 2024년 12월 23일
윤이버스 2024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