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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그리고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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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임호 평균 별점 3.6 평가 188 팔로워 2
4점 2021년 5월 18일
가게 앞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찬도 정갈하고 깔끔하며
봄동부침개도 찬으로 나오네요
몸국은 맑은편이지만 돼지비계 큰것 두덩어리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밥은 톳밥이에요 무른듯해도 제입엔 좋았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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