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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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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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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ya 평균 별점 4.2 평가 12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강릉과 원주에서 먹은 장칼국수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이곳이야말로 강원도 음식다웠다. 서울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감칠맛과 매운맛을 덜고 촌스럽고 투박함을 더 넣었다. 덕분에 해장 잘하고 태백산에 올랐다. 내게는 양이 꽤 많았다.
블로그 후기
개꼬 4월 6일
앤 3월 28일
안박사 2월 26일
카르페디엠 2월 26일
xxx 2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