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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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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야 평균 별점 4.6 평가 27 팔로워 0
5점 2024년 7월 25일
너무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것 같아용.. 직원분 사장님들 친절하십니다. 주말엔 웨이팅 있을수도 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술모임,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rara 평균 별점 3.9 평가 32 팔로워 4
5점 2020년 6월 21일
※ 한줄평: 레트로갬성 느끼며 친구들과 시끌벅적 이야기 나누고싶다면 추천!
<맛>
맛나맛나 감칠맛 굿굿!
전반적으로 간장베이스의 기본 양념이 되어있는 고기임!
족발껍데기는 난생처음 먹어봤는데, 고기와 비계, 껍데기까지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좋음! 매력있는 부위임!
꼬들살은 양념된 쫄깃한고기
벌집껍데기는 여지껏 먹어본 껍데기중 최고! 콜라겐덩어리! 엄청 쫀득쫀득해서 입에 감김!(직원이 직접 구워줌)
<양>
2명이서 6인분 먹고 볶음밥에 서비스 국수까지 다 먹음! 1인분의 양은 좀 적은듯
<가격>
양이 좀 적은감이 있으나 가격은 이정도면 나쁘지않은 듯! 맥주 종류 상관없이 5천원이라는게 맘에듦
-벌집껍데기(1인분 기준, 150g): 7,000원
-족발껍데기(1인분 기준, 150g): 7,000원
-꼬들살(1인분 기준, 150g): 9,000원
-맥주(종류 상관없이): 5,000원
-볶음밥: 3,000원
*(소량) 멸치국수 비빔국수 서비스
<분위기>
레트로~~~~~옛날 갬성 물씬!
서민적인 분위기! 옛날식 연탄불처럼되어있고 식기가 모두 옛날 분식집 디자인!
매우 시끌시끌함!
<친절도>
친절하긴한데, 손님이 많고, 껍데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음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쩡청 평균 별점 4.7 평가 250 팔로워 1
5점 2024년 6월 4일
껍데기 생각날때 가는 본점
다 구워주셔서 짱 편하고 맛나요
키워드
술모임, 저녁식사,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서민적인, 캐주얼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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