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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2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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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174 팔로워 1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장이. 저녁식사위해 5시50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요.
예약없이는 이용이 어렵구요
음식의 질도 가격대비 떨어지네요
주말 저녁 88000원인데 가성비가 별로
종류는 다양한데 홍게도 맛이 떨어지고 새우구이도 냉동이라 떨어지네요
양갈비 하나외엔 별로?
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300 팔로워 3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경기아트센터 맞은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호텔 16층에 있는 뷔페식당 더 이터리입니다.
호텔 뷔페라 메뉴판이 따로 없어서 가격은 따로 적었습니다.
조식 : 39,000원
주중 점심 : 44,000원
주말 런치 & 토요일 저녁 89,000원
호텔 최상층인 16층에 있기도 하고 호텔 앞도 공원이라서 탁트인 뷰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호텔을 이용해서 조식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호캉스보다는 출장객을 타켓으로 하는 호텔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포포인츠는 메리어트 브랜드의 셀렉트 등급인데 비즈니스 등급정도라서 고급 브랜드는 아닙니다.
뷔페도 호텔 브랜드에 맞게 만들기 때문에 큰 기대가 없이 방문하긴 했네요.
한 바퀴 돌아보니 생각보다 음식들도 깔끔했고 한식 코너도 적당히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 아주 좋았네요.
조식이기도 했고 고급 브랜드는 아니라 고가의 메뉴는 없었지만 비빔밥 코너도 있고 한식과 양식 코너도 무난했네요.
조식은 커피도 뜨거운 커피 위주로 제공하는 편인데 콜드브루까지 제공을 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훌륭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한끼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는 뷔페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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