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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오뎅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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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lyn 평균 별점 3.9 평가 15 팔로워 0
3점 2023년 12월 27일
뜨끈한 어묵탕 먹고싶어서 방문한 곳입니다. 평일에 10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마감하셨다고 하셔서 포장주문으로 변경하여 집에서 소주랑 마셨습니다.
고추가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얼큰하니 소주랑 찰떡이더라구요. 포장주문으로 변경하니 우동사리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어묵 양은 가격에 비해 좀 아쉬웠습니다. 가벼운 2차로 방문하기 좋아 보입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간식, 서민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