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6 가격3.7 응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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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곰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1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종로 3가의 포차 감성이 없는 걍 깔끔한 술집.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았다. 2층에 위치해있어서 얼핏 지나치기 쉽게 생김ㅋㅋ
일단 오코노미야끼는 평범한 맛이었다.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엄청 오래 걸렸음ㅠㅠ 다만 맥주 4잔에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수제맥주도 잔당 6천원건임 개이득~ 맥주는 밍밍하지 않고 딱 맛있는 에일이었다. 스텔라 생맥도 4잔 할인 들어가는듯.
내부는 넓진 않고 깨끗한 편. 태블릿으로 주문넣을 수 있다. 근데 직원이 없어도 너무 없음ㅠㅠ응대부터 추가 주문, 계산까지 너무 느리고 대응이 안되는 편이다...그 점이 아쉽다
kelly02 평균 별점 4.2 평가 183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식 맛 다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가격은 살짝 있는 편 같습니다..!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38 팔로워 9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78%. '분위기 없는 곳 중간에 있는 분위기 있는 펍'
참 특이한 곳이다. 할아버지들과 낡은 건물들 사이에 떡하니 혼자 광을 내고 있는 건물이 있으니, 그것이 '파쇼' 다. 아이러니함에서 비롯된 물음표 세개. 띠용?
가야지 가야지 했던 곳이다. 메인메뉴를 먹어보지 못해 완벽한 평가는 아니나. 굳이 이곳을 가야한다면 밤늦게 동네친구와 한잔 할 때 아닐까 싶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왜 하필 여기 있을까?
가격은 그냥저냥 약간 비싸다는 느낌은 있고 맥주나 와인먹기 좋은 인테리어다. 애인과 익선동 갬성 듬뿍 느끼다가 잠시 쉬러 들리기는 좋아보이긴하지만...
혹시 다음에 또 가게 되었을 때 재평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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