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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4 가격4.0 응대5.0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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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뷰 평균 별점 4.2 평가 94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천 신포에 있는 스시사쿠
주방장이 눈앞에서 설명과 함께 음식을 내어준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들의 맛이 좋았다.
가지 샐러드 부터 후식 아이스크림 까지 모두 괜찮았다.
맛있는 한 끼 먹고 왔다.
맛있는게최고야 평균 별점 4.2 평가 74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체적으로 코스 구성이 알차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0 팔로워 3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민카세.
오늘날 대중들은 캐주얼 스시야에 대한 몇몇 고정관념이 있다.
어설픈 샤리와 기성품 네타 그리고 제한된 가짓수가 그것이다.
하지만 스시사쿠는 이런 선입견을 부순 캐주얼 스시야의 본좌
우선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야들과 달리 괜찮은 숙성회를 낸다.
게다가 기성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면서 샤리도 꽤 훌륭하다.
홀과 접객도 꽤 고급져서 캐주얼이 아니라 오마카세 분위기다.
특히 런치코스는 저렴한 가격에도 다양한 종류의 네타를 낸다.
전반적인 숙성의 수준도 캐주얼 스시야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
다만 장어나 참다랑어를 내주던 과거에 비해 코스트를 낮췄다.
샤리도 풀림의 정도가 만족스러워서 숙성회와 꽤 잘 어울린다.
끈적임이 과하지 않고 온도감도 적당한 샤리는 기대 이상이다.
다만 전반적인 균형감이 좋은 반면에 입에서의 포만감은 별로.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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