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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네 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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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랫 평균 별점 4.7 평가 847 팔로워 8
5점 2024년 3월 26일
깔끔한 다시국물의 국수도 괜찮고 간장조림의 계란도 곁들이시길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69 팔로워 3
4점 2021년 4월 8일
여기에 있는 4가지의 메뉴 모두를 먹어보았기에 각 메뉴별로 느꼈던 점을 간략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 멸치국수
멸치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서 좋았고, 국물에서 아주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후추도 살짝 덧뿌려져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후추 향을 좋아하진 않지만 다행히도 후추 향에 육수 맛이 가려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비빔국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기름 향이 너무 강해요.
다만 비빔국수 양념 자체가 강하지 않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멸치김밥
단순히 멸치볶음 정도의 맛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멸치 뿐 아니라 적당량의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어서 참치마요와는 또다른 느낌의 멸치마요 느낌의 김밥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 계란
테이블에 비치된 일회용 비닐장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삶은 계란은 떡볶이가 생각나는데, 여기 계란은 간장이 배어있어서인지 계란 그 자체로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비빔국수를 제외하고는 전부 평균 이상의 맛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주문이 계속 들어가서인지 면을 계속해서 삶아내시는데, 문제는 주문이 아직 안 들어온 만큼 삶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멸치국수를 추가 주문했을 때는 30초 만에 즉시 제공되었는데, 역시나 면이 약간 불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주문한 국수는 면이 불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이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달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고, 동네에 이런 집 있으면 가성비가 너무 훌륭해서 자주 갈 것 같아요.
하지만 멀리서 굳이 찾아가는 건 한 번 정도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CHOI 평균 별점 3.6 평가 28 팔로워 2
4점 2019년 8월 14일
저번 방문에 있던 세분 이외에 다른 젊은 여성분이 따님분인지 계셨는데 그 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근데 비빔국수가 맛은 괜찮은데 시원하지 않고 미지근한 점은 아쉬웠어요ㅠㅠ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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