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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포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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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28 팔로워 13
3점 2022년 8월 19일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 들린 가게였습니다만, 사장님의 이색적인 접대가 인상에 남았습니다. 먹태는 생각보다 엄청 컷고, 그러나 좀 마른느낌이 강해서 뭔가 조금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칠리새우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좀 의외였습니다. 다음에는 요리를 조금 먹어보도록 하고싶은 맛이었습니다.가게내부는 넓은 편이고 영업은 새벽 4시까지 하신다고 합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술모임, 서민적인,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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