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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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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45 팔로워 21
5점 2022년 6월 3일
텐동 맛집으로 온센이 여기저기 생기고 있길래 궁금해서 가봤어요. 다른 텐동집에 비해 특색은 좀 없어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ㅎㅎ 1인석과 2인석 위주로 마련돼있어서 혼밥 하러 가기 부담없더라구요. 주의사항 적힌 것처럼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은 좀 걸렸지만 튀김 기름 깨끗한 거 쓰시는지 색 거무튀튀하지 않고 기름 쩐맛 같은 거 없이 깔끔하게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튀김 자체에도 간이 돼있어서 적당히 밥반찬처럼 먹을 수 있었고 튀김 구성도 무난하게 버릴 것 없이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텐동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싶었구요. 다만 선주문 선결제 시스템이라서 먹다가 뭘 추가하기가 번거로운 건 아쉬웠어요. 음료나 사이드 추가하고 싶었는데 먹다가 다시 계산하러 가기 뭣해서 그냥 시킨 것만 먹고 나왔네용 ㅎㅎ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120%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칵칵 평균 별점 4.2 평가 53 팔로워 0
3점 2024년 2월 21일
평일 점심 기준 웨이팅 없었음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텐동
보통 텐동집에서 밥에 뿌려주는 간장 소스를 여기는 따로 내어줌 덴푸라를 찍어 먹으라고 안내
하지만 덴푸라에는 소스가 뿌려져있어 밥에 뿌려먹음 간도 맞고 계란 비린내가 안나서 이 방법 추천 단무지 김치 셀프바 있음
키워드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구대영 평균 별점 4.0 평가 231 팔로워 31
4점 2022년 4월 17일
튀김 바삭하니 맛 좋아요 웨이팅 있을 수 있음. 선결제. 반찬도 깔끔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음 체인점 많은 이유 있네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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