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우리

감껍질 평균 별점 4.5   평가 35   팔로워 0

5점 2024년 7월 3일

적당한 지방의 부드럽고 고소한 돈까스
이전에는 일반 빵가루를 사용했으나 검은 빵가루로 리뉴얼.
간간하게 간이 잘 들어있고 바삭함
곁들일수 있는 양념의 종류가 많아서 호감
국은 돈지루가 나오고 밥과 국이 리필가능
리뉴얼 이후 예약시스템이 사라지고 키오스크 선결제 후 가게앞에서 대기로 변경

몽이언니얼이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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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2월 5일

[장점]

-고기가 살살 녹습니다… 정말 부드러워요
-돈까스는 ‘튀김’ 느낌이 강한데 여기는 진짜 고기고기합니다. 진짜 고기에 신경 많이 쓰신 느낌이고 돈까스가 아니라 고기 먹는 것 같아요. (뻑뻑 1도 없음)
- 다찌밖에 없고 내부는 좁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락하니 좋았고 사장님,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 식후 요거트 주셔서 한 자리에서 디저트까지 깔끔한 식사했습니다.
- 사탕도 놓여있으니 드실 분들은 입가심하세오!
-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시즈닝과 곁들임이 많아서 느끼할 새도 없이 먹었네요ㅎㅎ

[단점]

- 다만 소스와 카레가 제 입맛에는 정말 달았어요… (카레는 되직한 편.)
- 아무래도 시내다보니 주차문제, 웨이팅은 단점이라기보단 알아두심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돈까스집이라 회전율 좋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misong 평균 별점 4.3   평가 88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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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3월 31일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요청하면 로스카츠를 상등심부분으로 해준다는 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