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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동 한식,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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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7길 60
지번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3가 202-2

브레이크 타임 오늘(금) · 영업시간: 11:30 - 23:00

11월 1일(토)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

영업시간: 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2:00
휴무일
영업시간: 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2:00
영업시간: 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2:00

010-8953-5700
데이트, 식사모임
깔끔한, 예쁜, 점심식사, 저녁식사, 야외자리, 셀프바,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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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방문자 리뷰

3.3

8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
4

만족해요

(3)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1)

맛

4.0

좋음

63%

보통

25%

부족

13%

가격

3.3

만족

13%

보통

88%

불만

응대

4.0

친절함

50%

보통

50%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6저녁식사 6데이트 5식사모임 2기념일 1혼밥 1회식 1술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1야외좌석(테라스)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4예쁜 3조용한 3경관/야경이좋은 2지역주민이찾는 2캐주얼한 2숨은맛집 2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jianee 평균 별점 3.8 평가 94 팔로워 1

1장 더보기

4점 9월 30일

삼덕동에 있는 한식 맛집 삼덕동이웃 오랜만에 방문해본 후기입니다
점심에 예약하고 갔더니 이미 손님들로 테이블이 가득 차 있을 만큼 인기가 많았어요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고 사람이 많으면 메뉴가 좀 늦게 나오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제가 주문한 명란 아보카도라이스는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명란의 맛이 어우러져서 부드러운 한식의 맛을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리는 메뉴입니다
육개장칼국수는 매콤 칼칼한 국물이 깊은 맛을 내서 해장용으로도 좋았고
새로 나온 들기름 명란 비빔국수는 고소한 기름맛에 새콤함이 더해져서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면 들기름명란국수 먹을 듯!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정갈한 퓨전 한식 느낌이라 삼덕동 맛집으로 추천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육개장칼국수, 명란 아보카도라이스, 들기름 명란 비빔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예쁜, 주차불가

lhm9825 평균 별점 4.4 평가 247 팔로워 1

3.5점 4월 17일

오래전부터 종종 들리던 곳인데 감성적이고 메뉴도 다양해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육개장칼국수, 콩불비빔국수

키워드

식사모임, 숨은맛집

네루리 평균 별점 4.0 평가 80 팔로워 3

1장 더보기

5점 2020년 11월 24일

나무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구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이웃육칼, 명란이보카도라이스, 삼겹살조림덮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조용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비대면 평균 별점 3.2 평가 66 팔로워 14

3점 2020년 7월 8일

-여기 어때?
-무난한데? 난 육칼이나 아보카도 라이스, 항정살 덮밥도 나쁘지 않아.
-...그렇다고 특별하게 맛있지도 않잖아? 이 집은 그냥 인테리어하고 분위기가 다 하네.
- 그러게. 요새 대구 핫플은 죄다 삼덕동에 모인 것같아.
- 후...이런 곳을 너따위하고 같이 오다니.
- 뭐래? 이게 은혜도 모르고...넌 인마 진짜 나한테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해. 나 아니면 니가 어디 고등학교 졸업이나 했겠냐? 내가 아침마다 너 깨워서 학교 간다고 애먹었던 거 생각하면 진짜.
-푸흐흐흐...늬가 어디 내 걱정을 해서 우리집까지 왔겠니? 어떻게 라도 우리 누나 한번 더 볼까 해서 온 거였지.
-티 났냐? ㅋㅋㅋ
-엄청 ㅋㅋㅋ 누나도 알고 있었을걸? ㅋㅋㅋ
-아, 진짜? 근데 그때는 왜 그렇게 새침하게 굴었대? 너 내가 늬 옆집에 이사 왔던 날 기억하지? 내가 데이트 신청을 했냐 뭘 했냐? 난 그냥 이사 떡 돌리러 온 것뿐인데 문도 안 열어주고 보고도 아는 척을 안 하더라?
-ㅋㅋㅋ 그게 불만이야? 왜 지금이라도 불러줄까? 그 옛날 이웃사촌이 '이웃'으로 데이트하러 오라 그런다고?

-됐어...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육칼국수, 명란 아보카도 라이스, 항정살 부추덮음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