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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경하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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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3점 2024년 1월 8일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도 맛도 떨어진다.
이런 장사는 폐업으로 치닫는다는 생각이 든다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17 팔로워 990
3점 2020년 8월 17일
※ 무난한 관광지 음식점입니다.
제부도 경하네는 제부도 들어가는 길 직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겨울철 석화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여름철이라 석화는 팔고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았던 메뉴가 칼국수 3종으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옛날 내무실처럼 가운데에 통로가 있고 좌우 앉는곳에 낮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벽면 높은곳에는 각종 체육관련 상장 등이 걸려있어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경하네의 경하가 전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문경하 선수라고 합니다.
시크한 듯 무심한 듯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셔도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기까진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이번에 시켜본 바지락 칼국수는 비트와 시금치를 써서 색을 낸 삼색 칼국수로 바지락 특유의 맛 보단 조미료 감칠맛이 강했습니다. 바지락은 해감이 덜 된 종류도 있었고 알도 크진 않았지만 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기대 없이 관광지 음식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합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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