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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주막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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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주막

    4.4 (9명의 평가) 69

    송도 주막의 사진
    음식 (20)
    메뉴ㆍ정보 (4)
    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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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4.4 가격3.6 응대3.4

    • 방문목적 식사모임(7) 저녁식사(5) 점심식사(5) 가족외식(3) 회식(2)…더보기 술모임(2) 아침식사(1)
    • 분위기 서민적인(6) 푸짐한(3) 시끌벅적한(3) 지역주민이 찾는(1) 캐주얼한(1)…더보기 지역주민이찾는(1) 비싼(1) 불친절(1) 맛없음(1) 숨은맛집(1)
    • 편의시설 무료주차(4)
    • 매우만족(4)

    • 만족(3)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도라3 평균 별점 4.1   평가 208   팔로워 2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쭈꾸미 볶음이 맛있다.
    그 외엔 장점이 없다..
    근데 주꾸미가 자꾸 생각난다..
    주꾸미볶음이 이 집을 먹여살린다..

    시래기털레기 쭈꾸미볶음

    식사모임
    회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2023년 10월 22일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4   팔로워 30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예상 가능한 맛.

    털레기는 고양, 파주 등 경기도 서북 지역의 대표 천렵 요리다.
    천렵한 민물고기를 즉석에서 대충 끓인 것이 털레기의 유래다.
    '털레기'의 어원 역시 러프하다. 있는 재료를 털털 털었다는 뜻.

    이 때문에 털레기는 집마다 들어가는 재료, 맛 등이 다 다르다.
    실제로 털레기는 예부터 내려오는 표준화된 조리법 등이 없다.
    천렵한 민물고기에 아무거나 넣고 국을 끓이면 그게 털레기다.

    털레기 18,000원. 넉넉한 양의 새우 덕에 국물의 향이 진하다.
    된장 베이스에 얼간이 배추와 시레기가 잔뜩이라 꽤 시원하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토속적인 맛이다.

    수제비가 잔뜩 들어갔음에도 국물이 탁하지 않은 점도 좋았다.
    다만 이 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맛은 아니다. 평범하다.
    인당 9,000원이면 대안이 많다. 털레기 이외의 메뉴도 비싸다.

    재방문 의사: X

    털레기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1년 5월 25일

    초코나무 평균 별점 4.1   평가 56   팔로워 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쭈꾸미너무맛있어요 불향 장난아니구
    양념 넘 맛있어여 집까지 포장해와서 또 먹었습니다 양도 되게 많아요!!!! 가까웠으면 진짜 자주갈거같아요 시래기털레기는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좀 삼삼한 느낌? 쭈꾸미랑 같이먹으니 괜찮았어요!

    시래기털레기 쭈꾸미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2019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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