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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뇽 뚝배기스파게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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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ong 평균 별점 4.2 평가 263 팔로워 32
4점 2022년 3월 31일
뚝배기 스파게티 대학교 새내기 때 학교앞에 있어서 정말 좋아했었는데, 노량진에도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좋아요. 가격이 싸다고 양이 적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짝대기 마늘빵을 포기할 순 없어서 꼭 짝대기 마늘빵까지 주문하게 됩니다.
말그대로 스파게티가 뚝배기에 나와서 보글보글 거리는 상태로 음식이 나와서 오랫동안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크림 닭다리 리조또로 변경해서 먹었는데 체감상 리조또가 스파게티보다 더 뜨거운 것 같았습니다. 빨리 먹고싶어서 제대로 안 식히고 먹었다가 입천장이랑 혜 데였으니까 조심히 드세요....!
밑반찬으로 저 콘샐러드가 나오는데 맨날 음식 나오기전에 콘샐러드 먹기시작해서 꼭 한번 리필해먹어요...맛있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혼밥하는 분들도 많아서 부담없이 식사하러 오기 좋습니다!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23 팔로워 131
4점 2020년 4월 28일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치즈오븐스파게티와 명란크림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치즈오븐스파게티는 생각보다 치즈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명란크림리조또는 맛있었습니다. 명란이랑 크림이 꽤 잘 어울렸어요. 명란 메뉴는 스파게티보다는 리조또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노량진에 있는 것 치곤 저렴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초초냥이 평균 별점 3.7 평가 181 팔로워 173
3점 2019년 12월 21일
- 뚝배기에 담겨나와서 부글부글하는 비주얼. 하지만 파스타가 이렇게 뜨겁게 유지되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어울린다 생각합니다. (파스타는 적당히 식으며 먹어야 한다고 생각)
- 중앙대지점에 비해 가격이 노량진 지점은 높은편입니다. 양과 주변 상권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
- 크림파스타 : 적당히 달달한 크림입니다. 부글부글 끓는 특성때문에 우유 끓인 향이 조금 나는 편.
- 흑미밥 : 평범한 중국집 볶음밥의 느낌인데 흑미라 비주얼이 오래된 느낌인게 단점.
키워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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