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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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46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집이라고 하길래 찾아 갔습니다.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도 10여분 웨이팅을 했습니다.
대기의자 앞에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을 하고 기다리다
자리가 나면 앉으라고 안내해주셨어요.
검색해보니 평이 다 좋더라구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안심, 등심 다 부드러웠고
트러플 소금에 먹는 것이 특이 했습니다.
그런데 등심은 비계부분이 너무 느끼하고
너무 질겅거린 느낌이 잘 나서
그 부분은 다 버렸습니다.
원래 고기먹을때 비계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느끼하고 질감이 안좋아서 그 부분은 좀 실망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러플 소금보단
와사비를 곁들어 먹는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 혼자 조리부터 서빙까지 하셔서
좀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앉는 부분이 불편해서...
의자에 앉으면 무릎이 상판에 닿아...
그것도 불편했습니다.
주말엔 웨이팅이 길고 재료소진이 금방된다고 하니 평일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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