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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1 팔로워 32
3점 2020년 4월 5일
기대했던 곳 중에 하나입니다.
간판 없는 식당인데 오픈 전부터 2-3팀정도 대기중이더라구요.
안쪽에는 룸형식으로 5-6명도 충분히 앉을 만한 공간이 있는 것 같구요. 저는 밖에 앉았습니다.
보통 이런 작은 공간은 2인 테이블위주로 운영되기 마련인데 커다란 4인테이블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안주 몇개 시키면 좁은 공간에 테트리스하듯이 해서 불편했거든요.
닭도리탕도 마늘밥도 맛있었는데 술집이어서인지 간이 너무너무 쎈게 아쉬웠습니다. 마늘밥이라도 간이 약하면 좋을 텐데 모든 메뉴가 강. 강 이어서 평소에 조금 짜게 먹는 편인 친구도 너무 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은 잘 드시는 것 같았는데 맛있는 국물을 간 때문에 먹을 수 없어서 슬펐습니다ㅠ_ㅠ
키워드
저녁식사, 캐주얼한, 개별룸
다코미식가 금수저 평균 별점 3.8 평가 1343 팔로워 185
3점 2019년 12월 1일
간판없는 술집. 가지튀김은 상당히 맛있으나 통우럭찜이 좀 비리네요. 기대에 못미쳐서 아쉽네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182 팔로워 2
3점 2020년 6월 10일
분위기도 괜찮고 테이블도 좁지않은데 음식 간이 너무 쎄서 아쉬운 집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술모임, 조용한,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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