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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두부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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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25 팔로워 208
4점 5월 25일
파주에서 자란 장단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퉁퉁장정식으로 주문해서 식사했는데요. 식당에 손님이 가득해도 음식 차림이 빠릅니다.
넓직한 대접에 밥 넣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나물 반찬 올리고 강된장 넣고 참기름 둘러서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취향껏 만든 비빔밥을 상추나 마른 김에 싸먹습니다.
두부김치랑 비지찌개 곁들여 먹기도 하구요.
두부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건강에 좋은 식단 느낌입니다.
주치는 식당 앞에 했는데요.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 식사시간에는 복잡할 수 있어요.
식사하시고 위쪽으로 올라가면 사찰이 나오는데 산책하기 좋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용한, 무료주차
주문진아가씨 평균 별점 3.7 평가 168 팔로워 13
4점 5월 24일
파주 아울렛 방문하고 집으로 가는길 늦은 점심식사로 방문했다. 주말이라 적지 않은 손님~ 가족 단위, 연인들도 보인다. 두부정식을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산채정식 같은 느낌도 있다.
비지찌개랑 우렁쌈에 한끼~ 든든히 먹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전국숨은맛집 평균 별점 4.1 평가 22 팔로워 0
5점 2024년 6월 2일
주말 오전 11시쯤되니
이미 주차장이 거의 다 차있을만큼
아침부터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메뉴는 굉장히 심플한 편이구요
정식으로는 퉁퉁장 정식과 청국장 정식이 있어요
매운걸 잘 못먹는 아이가 동반되어 있어서
청국장 정식으로 주문을 추천해주셨는데
맵지 않고 담백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밑반찬 6가지 나물들이 나왔구요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두부마을 답게 손두부와 볶음김치도 나오네요
역시나 고소하고 맛납니다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참고로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입니다
생선도 구워져 나오는데
생선 가시 발라먹는걸 싫어하는 1인으로
생선없어도 완벽한 한 상 이였습니다
가격대비 맛 양 모두 강추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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