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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윤정 평균 별점 3.7 평가 149 팔로워 5
2점 2022년 5월 1일
엄마와 도봉산 둘레길 걷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곳
당뇨가 있는 엄마에게 쌈과 적당한 단백질이 좋을것같아 간곳이었지만
보리쌈밥 은 그럭저럭 밥 추가시 돈을 받는다는게 마음 에 들지 않았다.~밥도 많이 주지 않는다.
오겹살은 2인분만 가능한데 오늘만 특별히 1인분 준다면서 핀잔을 주셨다.
고기에선 누린내가 나 먹을 수가 없었다.~~
한마디로 맛이 없었다.
각종 나물 반찬 나온건 마음에 들었지만 장종류는 내입맛엔 짜다 라는 느낌이 강했다.
다시 재방문없음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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