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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화쿵푸 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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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평균 별점 4.7 평가 114 팔로워 1
3점 2020년 3월 13일
-음식 : 마라탕의 매운단계는 3단계이고 순한맛은 신라면 수준임. 국물맛에 특별함은 없음. 가볍게 처음가는 가게라는 생각으로 방문하시는 갈 추천. 마라탕 매니아이시면 중간단계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청경채는 맛있어요.
-그릇에 야채를 담고 무게를 재면 무게당 금액이 나옴. 고기는 3천원, 꼬치는 개당 1천원.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야채중에서 물가를 고려하여 초이스를 하시면 좋을 듯.
면 종류는 다양하고 치즈떡을 추천함.
반찬은 셀프~단무지만 있어요
-서비스 : 보통
-위생 : 보통
-임대료가 높기로 유명한 건물이므로 가격은 평범하지는 않아요~ 기본이 6천원 입니다. 성인2명이면 보통 1만9천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younglee 평균 별점 4.5 평가 338 팔로워 2
4점 2023년 6월 21일
자주가는 동네 맛집이에요
사람들이 항상 많지만 쾌적한 편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27 팔로워 6
3점 2020년 9월 6일
처음 마라탕을 먹어봤는데 가격 괜찮고 조금 매운것 같지만 괜찮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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