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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4 가격3.8 응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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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집탐험가 평균 별점 4.1 평가 249 팔로워 4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광교 남도음식 삼학도.
전부 룸에서 식사해서 프라이빗하게 먹을 수 있는데 가벽이라 옆방 소리가 울리긴 하다.
메뉴가 다양한데 자연산 선어는 싯가로 10만 원 이상으로 보면 된다. 이런 곳은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굿!!
한정식 메뉴로 보리굴비, 꼬막정식, 3-4인용 점심 코스가 좋은 것 같다.
보리굴비의 참 맛을 알게 해준 광교 삼학도.
테이블 가득 찰 정도로 18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보리굴비는 녹차물에 살짝 담가서 먹으면 더 맛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 한 번씩만 먹어도 밥 한 공기는 뚝딱이라 제대로 먹으려면 밥 두 공기는 먹어야 할 듯.
후식으로 누룽지와 과일도 나온다.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176 팔로워 1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남도음식의 대표적인 식당이다.
늘 한결같이 먹으면서 느끼는 맛은 일품이다.
녹차 얼음 물에 밥을 말아 굴비와 함께 먹는 그 맛은 맛을 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다.
영통점 자주 찾지만 맛집으로 강추.
리치마티 평균 별점 3.7 평가 130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랫만에 보리굴비정식 먹으러갔는데 반찬이 열가지가 넘어서 놀랐다 시원한 녹차물에 밥을 말아서 굴비를 먹는 방법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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