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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 평균 별점 3.6 평가 7 팔로워 2
4점 2020년 10월 28일
오래된 노포라 맛집의 그 분위기가 있음
시장안쪽에 있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실실 걸어들어가면됨.
신발벗고 들어가야함.
테이블 몇개없음.
3인분 시켰고 서비스로 간이랑 천엽 지라가 나옵니다.
뭐 맛은 기대보단 그냥그랬습니다.
저는 다른집이랑 큰 차이를 못 느꼈지만
계산한 사람이 신선한 맛이라고하네요.
아무튼 제 돈으론 다시 오진 않을거 같네요
누가 사주면 옴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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