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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4년 3월 29일
와잎님이 오더 내려준게 있어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신월동으로~
목적지 근처에서 빵집 발견~
임무완수 전 심기일전(?)하기 위해
홀린듯이 빵집으로 입장~
노릇베이커리 이름답게 들어가면
빵 냄새가 고소히 나고
두 사장님은 계속 안에서 빵을 구우신다
시나몬라떼와 무화과바통 주문하고
테이블 없이 앉는 의자가 하나 있어서
안에서 잠시 앉아 먹고 가도되냐고 했더니
된다고 하셔서 커피 먼저 호로록~
아ㅡ커피 고소하고 시나몬덕에 더 고소해지고
또 달달한데 적당히 맛있게 달아서
커피만 마셔도 기분이 좋아진다
무화과바통 맛만 봐야지 하고는 하나 먹었는데
무화과와 크림치즈 많이 들어서
무화과 달달 크림치즈 고소하고
빵이 식사빵같지만 퍼석하지않아
셋이 너무 잘 어울린다 맛있고 또 맛있다
그라서 커피 마시는 동안 어느새 절반 가까이...
임무 완수후에 집에가서 나머지 절반...
아ㅡ이 빵 다음날 먹으려고 산건데ㅠ
너무 맛있게 만들어서 이런일이ㅠ
담번에 근처 들리면 무조건 갑니다
완전 맛나요 강추 굳굳굳굳굳
키워드
혼카페, 빵,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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