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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26 팔로워 111
3점 4월 7일
영종도에 있는 누에종, 브런치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주말에 남편이랑 다녀왔어요. 기대를 꽤 하고 갔는데, 대표 메뉴를 시킬걸 그랬나..
결과적으로는 “그냥 무난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브런치 메뉴 구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맛 자체는 인상 깊지 않았어요. 플레이팅은 깔끔한데, 맛이 특별하거나 기억에 남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두 메뉴 모두 ‘딱 먹을 만한’ 정도였고,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의 매력은 없었습니다.
특히 리조또 위 스테이크가 너무 별로였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바다뷰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분위기는 꽤 좋았어요. 식사보다는 커피 한 잔 마시러 오는 용도로 더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그에 비해 음식의 퀄리티나 만족도는 살짝 부족한 느낌.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맛집’이라는 표현에는 고개가 살짝 갸웃해졌어요.
총평: 뷰는 좋고, 공간도 예쁘지만 음식 맛만 보면 무난한 수준. 특별히 아쉬운 건 없지만 그렇다고 강하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도 아닌, 그냥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카페였어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봄동동이 평균 별점 4.4 평가 44 팔로워 1
5점 2023년 10월 9일
웨이팅이 좀 있었습니다. 거대한 라탄 바구니(?)에 음식이 세팅되어 나오는 게 예뻤어요. 브런치 구성도 훌륭했구요.. 연어&베이컨 둘다 맛있었어요. 크림브륄레도 달달하고 맛났습니다. 개인 취향으로는 아메리카노가 브런치랑 조금 더 어울리는 거 같긴해요! 바다 경관 보이는 좌석도 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을 거 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예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이농이 평균 별점 5.0 평가 256 팔로워 1
5점 2024년 11월 1일
누에종이 브런치는
정말 최고! 뷰도최고! 이국적인
느낌
물씬
키워드
식사모임, 데이트,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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