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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흑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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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밍 평균 별점 4.5 평가 1 팔로워 0
4.5점 5월 26일
전주에서는 믿고 가는 곳!
웨이팅이 많은 곳이지만, 5시 브레이크 타임 풀리자마자 가는 유일한 식당입니다.
부드러운 안심과 촉촉하고 적당한 기름을 머금고 있는 등심. 그리고 맛있는 장국과 상큼한 유자향의 샐러드, 트러플을 안좋아하지만 무조건 찍어먹게되는 트러플오일+소금+히레카츠 조합!!! 거기에 카레까지 나눠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항상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하고 물어보시는 친절함에 즐겁게 식사 (+ 배 터지게) 하고 나옵니다.
사진만 봐도 저의 단골력이 느껴지지 않나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친목,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벨트리 평균 별점 3.8 평가 176 팔로워 1
4.5점 2월 8일
주차는 어려울 곳입니다. 들어가기 전 테이블링을 통해 대기/예약 해야합니다! 조금 늦게(?) 갔는데도 저 뒤에 3팀만 받고 점심 마감이였습니다. (1시 40분쯤 가게 앞 테이블링 통해 대기하였고, 2시 10분쯤 들어갔습니다.) 정말 맛있는 곳이라 그래서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고 갔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돈까스여서 약간 느끼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안심을 원래 안 좋아했는데 다른 곳에서 모둠 먹어보고 반해서 모둠 시켜먹었고 여기서도 어김없이 모둠을 시켰는데 너무 부드러웠어요. 몇번 씹지도 않았는데 스르륵 녹아요! 그리고 등심도 잘못 튀기면 질긴데, 여기는 등심도 녹아요. 비계부분은 느끼할 줄 알았는데 안 느끼해요! 겨자도 같이 내주는데 소스그릇에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돈까스 그릇에 같이 나와요. 근데 겨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깔끔한, 주차불가
체히 평균 별점 4.5 평가 80 팔로워 0
5점 2024년 12월 5일
웨이팅 어플로 예약 필수.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은 맛이다. 지금도 맛이 생각남.. 거의 모든 석이 다찌석으로 되어 있어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샐러드나 소스가 더 필요하냐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편했다. 샐러드 드레싱이 특이하지만 맛있고 국도 특이하지만 맛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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