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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목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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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93 팔로워 24
4점 2월 27일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변 '철산동 상업지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먹다보면 주저없이 고기 추가를 외치게 하는 곳.
북해도세트메뉴를 시키면 양갈비와 살치, 토시, 등심 부위를 맛볼 수 있고, 비빔밥류와 짬뽕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집에서 내오는 양고기는 노린내 하나 없이 대단히 부드럽고, 육즙 또한 풍부해서 몇번 씹으면 입안에서 사라져버려 아쉬움에 굽다 남은 고기양을 힐끔힐끔 쳐다보게 됩니다.
고기간장, 소금, 와사비 그리고 겨자 같은 노란색 소스와 마요네즈 같은 흰색 소스가 나오는데, 노란색소스는 매우면서도 겨자맛은 안나고, 흰색소스는 고소한데 마요네즈은 또 아니라서 묘합니다.
고기에 이 소스를 찍어 또띠아에 싸먹는 맛도 아주 좋습니다.
사이드메뉴로 나온 간장계란밥은 맹맹한 편이고, 짬뽕국물은 너무 텁텁해서 이 고급진 고기맛을 잘 받쳐주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지미 평균 별점 3.4 평가 182 팔로워 65
4점 2019년 4월 6일
양고기를 아주 부드럽고 맛있게 구워주는 집입니다. 양꼬치집 아닙니다. 양고기엔 한라토닉이 최고죠.
(한라토닉=한라산+토닉워터+레몬)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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