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복궁 마라탕&마라샹궈
42점 3명의 평가 3.7점
3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7 가격4.3 서비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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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쥬 (170곳 작성, 298개 공감받음) 다 잘 먹지만 맛없는 건 안 먹음 1월 11일
맛1 가격3 서비스5
마라샹궈는 맵기 3단계인데 살짝 매콤하다 마는 느낌이다.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맛이 없다
훈둔은 가격 대비 양이 적고 맛은 그냥 그냥.
볶음밥도 그냥 그 맛이다
꿔바로우는 고기가 너무 얇아서 튀김옷만 씹히고 식으면 딱딱해진다
전반적으로 맛에 깊이가 없다
음식도 매우 늦게 나오는데다 (꿔바로우는 30~40분 걸린다고 안내 받았지만, 볶음밥은 꿔바로우보다 늦게 나왔고 두 번이나 재촉을 해야 했다) 맛도 별로.
재방문 의사 없음
뚜끼 (352곳 작성, 469개 공감받음) 2022년 9월 17일
맛5 가격5 서비스5
우선 주차가 편리해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뒤편 오피스텔 주차장 이용하면 2시간 이용권 주시더라고요
양고기1kg 와 마라탕이 함께 나오는 모듬한판 먹었는데 양고기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은 몰랐습니다. 시즈닝이 되지 않는 생고기인데도 누린내 나 잡내 전혀 없고 엄청 부드러워요 소고기 보다는 식감이 있고 돼지고기 보다는 부드럽고 양고기 특유의 육향도 너무 매력 있네요. 특히 숙주를 불판에 함께 구워서 곁들여먹는데 숙주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 마라탕도 원래는 안 좋아하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추어서 그런지 적당히 얼얼하고 먹을만했어요.
이렇게 마라탕에 입문하게 되나 봅니다. 엄청 푸짐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음엔 부모님과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인생 양갈비 등극!!👍👍
다미람 (52곳 작성, 143개 공감받음) 2021년 11월 26일
맛5 가격5 서비스5
양꼬치집도 같이 하는 곳이라 4인석이 많아서 혼밥하기 약간 고민됐는데 점원분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재료가 엄청 신선했어요! 재료관리 잘 못하는 곳 가면 푸주에서 쉰내나고 그런데 여긴 전혀 그런 거 없네요. 국물도 얼얼함이 강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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