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3.6 가격2.3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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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llian 평균 별점 4.7 평가 6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생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치킨도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푸드코트 붐비거나 많은 음식들 중 메뉴 고르기 애매할 때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신세계 갈 때 종종 먹을 것 같습니다
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37 팔로워 15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신세계 센텀 플레이그라운드(지하2층)에 새로 생긴 힙한 수제버거집.. 수제버거가 원래 가격대가 있기도 하고 백화점 매장이다보니 비쌉니다. 햄버거 단품이 8900원 막 이렇고 거기에 감튀랑 콜라 추가하면 15000원에 육박해서 가격의 압박은 있어요!
저는 제일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라는 폴트버거 먹어봤고 구운 쪽파가 들어있는 게 좀 특이합니다. 특제소스도 인상적이고요. 그치만 수제버거가 늘 그러하듯 먹다보면 전부 해체되고 후두둑 떨어져서 좀처럼 존엄하게 먹기가 힘들었고, 감자튀김의 경우에는 기본 시즈닝이 된 상태였습니다. 콜라는 1번 리필 가능하다더라고요. 새로 생긴 신기한 매장이라 가본 건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져서 솔직히 재방문 의사는 없네요. 비싼 수제버거 먹을 거면 포크랑 나이프 주는 데서 먹는 게 나을 거 같고 그냥 포장지 쥐고 먹는 햄버거 먹을 거면 버거킹 가서 행사메뉴 싸게 사먹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한 번쯤 먹어봤다~ 하는 데 의의를 둠직하고 셰이크셱 첨 들어왔을 때의 맛이나 다운타우너 같은 유명 수제버거집에 비하면 맛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아요.
차차 평균 별점 4.7 평가 131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백화점 주차 가능이요
댕비싸요
맛은 있는데 내 돈 주고는 안 사먹을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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