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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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Lee 평균 별점 5.0 평가 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첫방문이었는데 그날 3가지 음식 먹어보니 나머지 메뉴도 무족권 다 맛있겠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먹은 메뉴 다 맛있었지만 저는 사시미가 제일 맛있었어요. 고오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으로 데이트나 기념일에 오기에 좋을것 같아요.
음식이 맛있어서 술도 술술 들어갑니다.
그치만 그러다보니 친구들하고 여럿이 1차로는 비추. 가격과 양으로 보면 친구들하고는 2차로 적당할듯(소식가 제외..)
예약하면 룸 가능하나, 룸간에 방음이 잘되진 않습니다. 옆방이 너무 시끄러웠…
쨋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방성준 평균 별점 3.7 평가 227 팔로워 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이자카야. 룸자리는 예약이 필수.
모둠꼬치숯불구이:
네기마, 새우, 염통, 파인애플베이컨말이, 파베이컨말이, 닭+떡꼬치, 날개가 나왔음.
다 맛있었으며 양념이 없는 순으로 먹어야 할 것 같음.
염통>새우>닭+떡>네기마>파베이컨말이>파인애플베이컨말이>날개 순으로 먹는게 좋을것같음.
명란구이:
명란이 타다키같은 익힘정도로 나오며 비린냄새없이 맛이 좋았으며 식감도 너무 좋았음. 밥도 함께나오는데 게내장에 밥을 볶은 것으로 추정됨.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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