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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en 평균 별점 4.4 평가 22 팔로워 7
5점 8월 17일
• 음식
고민하다 카페 분위기에 끌려 드립커피를 마셨습니다. 원두를 시향 후 선택할 수 있어 좋았고, 가장 기본적인 원두로 선택했는데 무난히 마실 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
사실 책도 읽을 겸 기차 타기 전 핸드폰을 급히 충전할 겸 방문한 카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충전기를 가져다주셨고, 편의를 봐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 카페였던 것 같습니다.
• 분위기
약간 어둑한 조명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했습니다. 흔하지 않은 카페 분위기였으나 충분히 예쁘고 편안히 느껴졌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카페에서 데이트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충전기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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