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세컨하우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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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3.0 응대4.4
매우만족(2)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Patterson 평균 별점 3.8 평가 941 팔로워 49
3.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약수와 청구역 사이에 있는 카페예요.
인테리어 이쁘고 깔끔하고 브런치 디너 등 커피 외에 음식도 많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커피 마시기엔 살짝 애매할 순 있어요 저녁엔!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38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약수역에서 조금 걸어서 올라가다 보면 골목이 나오고 주택가가 나오는데 그 사이에 있어요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점심에는 카페를 하고 저녁에는 와인바 겸 카페를 하는 곳 같아요 계절감이 느껴지게 인테리어를 하는 것 같아서 데이트 코스나 분위기를 내야할 것 같을때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매장도 꽤 넓고 대화 나누기 좋아서 좋은거 같아요 커피 맛도 적당히 신맛이 나고 고소한 맛이라 좋은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지만 양이 조금 적은 느낌이였어요 찻잔에 주는데 따뜻한 느낌이라 편안했고 인테리어와 매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우유젤리 평균 별점 3.6 평가 291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분위기 예쁘고 좋음. 개방형 공간이라 벽면을 다 오픈해놔서 공기가 안좋을땐 식사하기 좀 꺼려짐. 바질페스토파스타는 바질보다는 오일파스타같았음. 해산물토마토파스타는 첫입은 좀 달게느껴졌는데 먹다보니 토마토스튜처럼 떠먹어도 괜찮을정도로 감칠맛나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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