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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해장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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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27 팔로워 57
4점 3월 10일
자양역 근처 해장국집입니다. 해장국 말고도 생선구이, 찌개류, 제육볶음 등 없는 메뉴가 없어요. 운동마치고 간단하게 요기하기 위해서 동료들이랑 방문했네요.
해장국집인줄 알았지만 뭐든지 주문하면 나올거 같은 식당이구요 제육볶음과 생선구이 그리고 라면을 주문했어요. 어머님 같은 분께서 조리도 하시고 조용한 공간에서 다른 손님과 겹치지 않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가격도 한강근처에 위치한 식당치고 저렴했구요 어머님 손맛이 상당히 좋으셨어요. 친구네집 놀러가면 친구 어머님이 해주시는 그런 느낌의 식당이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특히 라면이 맛잇어서 주문하고 또 주문하고 세그릇을 먹었네요. 라면 정말 맛있었엉ᆢㄷ^^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술, 술모임, 서민적인, 조용한
쿠루루쾅쾅 평균 별점 4.2 평가 365 팔로워 9
4점 6월 4일
선지해장국 오묘한 맛..
시골 할머니가 해주는 느낌의 청국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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