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츠정 성수점

다코미식가 대조 평균 별점 4.0   평가 238   팔로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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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9월 27일

저렴한 가격에 부드러운 채끝을 개인화로로 구워먹을 수 있다.
기름진 맛을 김치와 소스가 잡아준다.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 맥주를 마시고 갔을 텐데.
1만5천에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생활속의친구유프렌드

dalmn 평균 별점 4.9   평가 60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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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6월 19일

성수 맛집을 어디로 갈까 하다가
마침 친구가 규카츠 땡겨해서
가본 규카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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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30분에 성수에 도착해서
다른 곳 들렸다가 갈까 고민했는데
애매해서 매장 가봤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벌써 줄이 있던 규카츠정
​
미리 줄 서길 잘 했던..
점점점 사람 많아져서
브레이크 타임 끝나기 직전에
줄 섰으면 좀 더 기다릴 뻔
미리 기다리는 덕에
여유롭게 식당 입장했음
​
이제 진짜 특이한 음식 말고는
신선함과 특별한 맛을 못 느껴서
웨이팅하는걸 비선호하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규카츠 먹었듬
​
고기도 부드럽고,
샐러드, 반찬도 맛있고
초금 느끼할 수도 있어서
매콤하게 나온 국도 맛있었음
다만, 웨이팅이 있다보니 여유롭게 먹기는 힘듬

독깨팔 평균 별점 4.1   평가 87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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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5월 29일

평일이라 겨우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양 많이 나와서 남겼어요ㅠ맛은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