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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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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장 깔끔하고 친절하셨고 재송동에 이런 맛집이 있는지 몰랐는데 보물 찾은 느낌입니다. 저녁에 고기면으면 메밀국수 900원에 이용가능하더라구요, 돼지갈비 맛도있는데 가성비 최고 인듯해요!!
문형빈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약을 안하고 가서 좀 기다린다음에 먹긴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기다림대비 해보면 엄청 맛나고 직원들 친절함. 데이트가서 뭔가 여자친구 호강시켜준 기분...키키..
도도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처음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괜찮더니
어느정도 자리잡고 여기저기 체인점 생기니
본점인 재송동 점이 엉망이더군요 사장이 없으니 관리가 안되는건지
돼지갈비 4인분 시켰더니 4인분중에 절반이 비계덩어리더군요 살점 하나도 없는 비계..
뭐 삼겹갈비라 자를때 운없음 그렇다 칩시다. 그래서 불러서 메니저 한테 이야기 할려고 하니
메니저는 안오고 엄한 알바생들만 자꾸 보내서 어버버 어버버 대쳐도 없고 그냥 뭐 어쪄자는건지
정말 실망했네요...
자주가서 사장님이랑 얼굴도 알정도로 친했는데 역시 사장이 관리 안하면 엉망이 되나보네요..
맛도 점점 달아지고 가격도 다 조금씩 오르고 새로생긴 목살은 돼지 누린내까지 나더군요..
나름 그래도 가까워서 좋아라 했는데 이젠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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