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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루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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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5점 2023년 3월 31일
아침 일찍 여는 카페 루밀.
아침 먹을겸 들러보았는데....
주택가 골목길쪽에 있어서 주차헬....ㅋㅋ
근방을 2바퀴 돌고 포기하고 가려는찰나
자리가 나서 겨우 주차하고 들어갔다.
(주변 골목길에 주차ㅠ)
깔끔한 하얀색 외관이 눈에 띄였고
정면의 큰유리창과 그 앞의 좁지만 야외자석이
인상적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보이고
쿠키와 빵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메리카노와 소금빵을 시키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실내 구경 시작. 좌석들이 깔끔히 배열되어 있어서 앉아서 쉬며 대화 나누기 좋은것같다.
커피는 산미가 있는것도 향이 진한것도 아니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삼키기 좋다.
소금빵 짭짤하면서 부드러워 씹는맛도 삼키는 맛도 맛있다.
혼자서 앉아서 아침 먹고 조용히 쉬다 나왔는데
주차가 힘들어서 그랬는지 더 애뜻한(?) 마음이 드는 카페였다ㅋㅋ
키워드
아침식사, 혼카페, 차모임, 데이트, 간식, 조용한, 깔끔한,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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