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8점
맛5.0 가격4.5 응대5.0
매우만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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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14 팔로워 6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천의 연돈이라고 한다.
그에 맞는 웨이팅이 기다리고 있다.
안심까스는 소문대로 확실하다.
새우튀김은 명성만 못하다.
등심까스는 평범함에 가깝다.
퀄리티가 훌륭한 돈까스집은 확실하다.
다만, 이정도로 오래 기다려서 먹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근래 중동을 벗어나 송내역쪽에 음식점에 다닌다.
첫 타겟은 돈가스 온기.
워낙 유명한데다 웨이팅은 필수라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지나가보고 웨이팅 있으면 딴데가야지 하고
저녁시간에 평일 5시반경에 들렀다.
오예 웨이팅 없는것같아서 바로 들어갔더니
만석인데 바좌석에 한자리 비어있어서 바로 착석.
뭐 먹을까 고민하다 유명한 집이면
등심 안심 먹어봐야지하고는 로스히레세트에
새우 한마리 추가!
계속되는 주문과 손님에 진찐 바빠 보이셨다.
갓 튀긴 돈까스 나와서 사진 찍고 먹기 시작.
안심은 좀 뻑뻑하단 선입견이 있어서
등심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서울역앞에서 먹었던 돈까스가 충격적으로
안심이 부드럽고 입에서 녹았었다.
근데 여기도 안심이 부드럽고 녹는다 와우
등심은 쫄깃해서 씹는맛이 좋은데
안심이 부드러워서 안심에 더 젓가락이 간다ㅎ
겉은 바삭하고 속이 부드러우니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었다ㅋ
맛있게 클리어하고 큰 새우 한마리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서 냠냠ㅋ
속살이 탱글하니 맛있다ㅋ
배두드리면서 기분좋게 나왔다.
튀긴걸 많이 먹었는데 속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다ㅋ
빨강패딩 평균 별점 4.3 평가 3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안심자체가 엄청 부드럽고 새우튀김도 유명해서 꼭 먹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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