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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5점 2024년 9월 10일
오랜 소문끝에 11시 이전에 방문 했다.
판교점은 유모차 불가란다.
딸아이와 손자를 함께 갔으니 유모차 입장은 필수인데..
정자점을 소개하여 그곳에서 유모차와 함께 입장 가능 했다.
클램차우더는 완전 클래식 미국스타일과 맛..
단지 클램이 더 들어 있었으면 했다.
라자냐와 마카로니또한 아주 맛났다.
왜 유명세인지를 인정 할수 있는 좋은 맛에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더해지니 별 다섯 줄만하다.
단지 매번 웨이팅을 극복해야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그베네딕트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브런치 메뉴이다.
이게 없었다. 언젠가 신메뉴로 추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려나. ^^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파라곤 지하 주차장 2시간
아렘 평균 별점 4.0 평가 220 팔로워 3
3.5점 5월 8일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은 브런치 카페!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포장도 되고 다 맛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hazel1004 평균 별점 3.9 평가 40 팔로워 1
4점 2024년 8월 19일
평일 오전 브런치를 하러 갔는데 오픈한지 5분? 되서 들어갔습니다. 웨이팅은 안했지만 이미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진짜 오픈런 해야하는 집이라는 소문이 거짓은 아니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미국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하나 남은 바테이블에 앉았는데 바로 앞에서 직원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어깨넘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사실 보통이었습니다. 엄청 특별하고 새로운 맛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ㅎㅎ
그래도 유명한 라쟈냐, 클램차우더를 맛있게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완벽! 아아는 리필이 되서 한번 더 먹었답니다.
재방문 의사..한번은 있어요!
키워드
아침식사, 격식있는,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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