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4.8 가격3.7 응대4.8
매우만족(9)
만족(1)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유키맘 평균 별점 3.6 평가 12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네 식당인데도 앞에 사람들 줄이 항상 길게
있어서 포기하다가, 어느 날 식당 앞에 사람이
없기에 들렀더니 빈 자리가 있었다. 평일이었지만 점심 시간인데 이게 웬일이람.
라자냐 22,000원
새로 생긴 양파 수프 16,000원.
두 가지 다 치즈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다. 심지어 양파수프 메뉴 설명에 다진 고기가 적혀 있는데, 고기는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치즈와 빵 덩어리만 보인다. 양파도 캐러멜라이징이 되어 있지 않았다. 라자냐도 고기보다는 치즈 양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치즈가 묻어 있지 않은 토마토 소스가 심하게 짜다. 같이 나온 빵은 차갑고 매우 딱딱해서 소스를 묻혀 먹는데 입천장 아프고 너무 맛없게 느껴져 두세 입 먹고 다 남김.
온라인 예약 안받고 사람들 줄세우는 방식이 매우 마음에 안든다. 전반적으로 기대에 못 미침.
ping 평균 별점 3.9 평가 830 팔로워 1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성 홀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고 음식은 말해뭐해입니다. 갑오징어 갈릭누들은 오징어가 입에서 살살 녹고 라자냐는 풍미가 장난 아니여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무엇보다 리필 가능한 식전빵으로 찍어먹고 올려먹고 소스에 적셔먹으니 저세상 행복입니다🤤
hahahah222 평균 별점 3.5 평가 57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 웨이팅 방식이 아날로그다
몇명인지 번호적고 전화오면 들어가면 됨(일행있어야 들어갈 수 있음)
2) 웨이팅이 좀 있음
3) 맛들이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듯
한번은 먹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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