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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3 팔로워 0
3점 4월 21일
집근처인데도 한번도 안가보게되는 음식점이 있기 마련이다
이곳은 내게 그론 장소였는데 내가 회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외관이 나빠보이지 않았는대도 회라면 모름지기 술과 같이 먹어야한다는 고정관념때문애 그렇지 않았나 싶다
친구와 편하게 주차되는 곳을 찾다가 가게됐지만 알고보니 주차는 가게 바로앞에 두대가 전부였다
회는 싱싱한 맛의 도다리회였는데 사실 좌광우도라고 해봐야 맛울 구별하기가 쉽진않다
매운탕은 별도안데 같이 나오는 스케다시가 너무 빈약해서 이 가격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호도 특이하고 그랬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 같지는 않다
키워드
술모임, 서민적인, 무료주차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9 팔로워 3
3점 4월 5일
이 식당의 문제점은 크게 세가지다.
우선 주차장이 좁다.
가게 앞에 두대를 댈수있는게 전부다.
혹시 경차만 주차한다면 세대도 가능할수는 있겠다.
두번째는 메뉴를 강요하는 느낌이다.
분명 2인 소짜리를 주문했는데 먹을게 없다면서 한단계 위짜리를 두번이나 추전한다.
배가 많이 고프지않고 동석하는 친구가 양도 작아서 그렇게 주문한건데 자꾸 더 윗단계를 원하니 난감했다.
마지막으로는 나오는 곁들이 가짓수가 너무 적다.
옥수수버터 어설픈 회무침 튀김 두조각 손바닥만한 부침개가 전부다.
다른 횟집대비 가성비가 별로다.
그래도 회맛은 괜찮았던게 장점이다.
키워드
술모임,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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