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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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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보라해 평균 별점 4.0 평가 233 팔로워 1
5점 2024년 1월 22일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접해보지 않은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맥주와 고량주도 접해보지 않은걸로 골랐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늑간살 잡내도 없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지만두도 맛있었고 마파두부를 서비스로 주셔서 볶음밥을 주문해서 비벼 먹었어요.
제일 맛있었던건 마라롱샤웨입니다. 마라맛이 약간 섞인 맛있게 매운맛입니다.
철판삼선도 갈비찜맛과 비슷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마지막 입가심으로 우육탕면을 먹었는데 슴슴하니 마지막코스로 딱이였어요.
양꼬치 너무 좋아하는데 단골각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셔서 기분좋게 먹고왔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접대, 회식,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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