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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드 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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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214 팔로워 25
4점 8월 6일
주차불가. 아직은 발렛파킹 계약이 안돼있다고 하네요. 그냥 주변 '도산공원 노상공영주차장'이나 인근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생 소금빵 맛집입니다.
소금빵을 테마로한 소금빵 샌드위치 종류가 꽤나 많은데, 모두 특이하고 맛있어보여 하나같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켠엔 스콘 종류와 조각 케이크도 진열해놔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빵, 음료 구매 후 2층이나 3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다른 일정 때문에 급히 포장만 해오게돼 많이 아쉬웠습니다.
포장해 온 '메샤멜 새우 소금빵'과 '브리오슈 파인애플롤'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급진 맛있었습니다.
맛집 포스가 느껴지는 집으로 조만간 손님들이 줄서서 들어갈 것같은 생각이드네요.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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