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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어베이커리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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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어베이커리 도산본점

    4.1 (29명의 평가) 82

    아우어베이커리의 사진
    음식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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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6 가격3.5 응대3.6

    • 방문목적 간식(15) 차모임(14) 데이트(14) 혼카페(10) 점심식사(5)…더보기 아침식사(2) 혼밥(1) 브런치(1) 혼차(1) 기념일(1)
    • 분위기 깔끔한(17) 캐주얼한(8) 시끌벅적한(8) 예쁜(7) 고급스러운(6)…더보기 조용한(3) 지역주민이 찾는(2) 서민적인(2) 지역주민이찾는(2) 숨은맛집(2) 경관/야경이 좋은(1) 가성비좋은(1)
    • 편의시설 발렛주차(4) 야외좌석(테라스)(2) 무료주차(1) 앙버터(1)
    • 매우만족(9)

    • 만족(14)

    • 보통(5)

    • 불만(1)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평양냉면 평균 별점 3.5   평가 84   팔로워 3

    3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프레첼의 부드러운 정도가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고
    무염버터 (혹은 저염?)는
    부드럽고 고소해요.
    대신 프레첼에 하나둘씩
    뿌려져 있는
    소금이 짠맛을 내는데
    소금의 끝맛에 살짝
    단맛이 나서 기분 좋아집니다.

    올리브 페스츄리는
    저한텐 생소한 맛인데
    가족들은 모두 좋아라 합니다.
    페스츄리의 단맛과
    올리브의 짠맛이
    새로운 단짠의 조합이 되네요.

    더티초코는 시그니처답게
    모두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달지 않은 타크 초코에
    파우더를 뿌려
    파베 느낌이 나는
    크로와상입니다.

    얼그레이 파운드의
    향도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파운드는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마치 다른 데의
    카스테라와 파운드케잌을
    섞은 듯한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재방문해서
    새로운 메뉴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얼그레이 파운드 더티초코 갈릭 올리브 페스츄리 버터 프레첼

    아침식사
    점심식사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2020년 8월 7일

    조조 평균 별점 4.5   평가 8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점심먹었던 곳과 가까이에 있는 베이커리를 찾다가 들어간 아우어 베이커리. 아메리카노가 산미가 강해서 좀 놀랐다.. 고소한 맛을 즐기는 나에겐 조금 불호.. 하지만 더티초코가 맛있었고 솔직히 맛이 없을수가 없는.. 인절미 크로와상도 무난한 맛. 둘다 시그니처 메뉴 치고는 “와악 엄청 맛있다 와구와구”이런 맛은 아님 무난하게 맛있네~ 인절미 크로와상 안에는 인절미 크림들어있음~ 자를 때 마다 크림 삐져나오는 쾌감ㅋㅎ문제는 둘다 가루가 위에 뿌려져있어서 기침 나오는 빵임 요즘 같은 때에는 조심할 것. 얼그레이 까룰레는 얼그레이 맛이 많이 났다. 초딩입맛인 나는 그냥 까룰레가 더 맛있었는데 어른친구들은 얼그레이 까룰레가 더 맛있다 했음. 까룰레는 진짜 유명한 곳. 진짜다. 하는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평가하기 어렵. 장소가 좁아서 웨이팅이 있기도 한 듯. 갔을 때 테이블 자리가 없어서 길게 창을 보고 앉는 자리에 앉았었음

    까룰레 아메리카노 더티초코 얼그레이까룰레 인절미크로와상

    간식
    고급스러운
    깔끔한
    2020년 3월 10일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22   팔로워 80

    3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빵은 맛있습니다. 매번 앙버터나 크로와상을 먹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메밀식빵을 먹었는데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메밀향이 강하지 않아서 모르고 먹으면 메밀식빵인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메밀식빵이 통으로 나와서 주문하면서 잘라달라고 하니 커팅은 2시 30분 이후에나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아니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식빵커팅 시간이 정해져있다는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앙버터나 다른 빵들은 커팅을 해주면서 식빵이 안된다니요..;; 어이가 없고 황당했지만 그냥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아메리카노 크로아상 앙버터 메밀식빵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야외좌석(테라스)
    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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