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꾸에 하롱베이퍼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40   팔로워 40

5개 더보기

4점 2019년 11월 10일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방문했더니 한가해서 좋았어요.
베트남 현지분이 음식해주세요.
음식도 빨리나오고 기본사이즈 시켰는데도 양이 많은편 이였어요.
쌀국수는 아주 살짝 짠편이였고
파인애플볶음밥은 맛있었어요.

아르젠트 평균 별점 3.9   평가 27   팔로워 0

4점 2021년 3월 11일

주문과 결제는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쌀국수는 고수없이 제공이 됩니다. 국물은 시원해서 잊을만하면 생각이 나더라고요. 최근에 갔을 때는 숙주에서 비린맛이 나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태 그런 적이 없었던터라서요. 그럼에도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다음엔 안 그러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월남쌈에서 게맛살을 빼고 싶었고 주방에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시지만 게맛살을 한국어로는 모르고 계셔서 구글에서 게맛살을 검색하여 보여드리며 빼달라고/제외해달라고 x 표시로 제스쳐를 하며 말씀드렸더니 이해하시고 그렇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화장실입니다. 아마 그 건물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로 추정되는데 비누에 거품이 잘 나지 않아서 손을 씻을 때는 찝찝함이 있어요. 다음에 갈 때는 개별비누라도 챙겨가야할까 생각도 듭니다. (맨날 생각하지만 준비하고 가는 게 아니라 충동적으로 가는터라 손 씻을 때마다 같은 생각만을 합니다. 휴대용 물비누 가지고 계시면 좋을 듯 해요)

대신 가게 안에 손소독제는 별도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미네랄1541 평균 별점 4.3   평가 164   팔로워 4

2점 2024년 9월 28일

현지인의맛을 느낄수 있는곳 같아요 가격은 저렴해요 저는 또안갈꺼같아요